일본 괴물 타자, 메이저리그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다일본 최고의 거포로 불리는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연일 맹활약을 펼치며 팬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과거 일본프로야구리그(NPB)에서 한 시즌 56홈런을 기록했던 그는 메이저리그에서도 그 파괴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비록 삼진율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현재까지 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9, 13홈런, 26타점, OPS 0.967을 기록하며 홈런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는 애런 저지를 제치고 거둔 성과입니다. 경이로운 선구안, 역사에 남을 기록을 세우다무라카미의 놀라운 점은 단순히 홈런만 많이 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현재까지 27개의 볼넷을 골라내며 0.383의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