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샌드위치의 숨겨진 나트륨 폭탄영국에서 판매되는 일부 샌드위치에 하루 권장량을 초과하는 소금이 함유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한 고급 베이커리의 샌드위치는 맥도날드 치즈버거 5개에 버금가는 소금 양을 자랑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간식이나 특별식이 아닌, 일상적인 점심 식사로 샌드위치를 선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영국 시민단체 액션 온 솔트 앤드 슈거의 조사에 따르면, 분석 대상 샌드위치 546개 중 소금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베이커리 체인 게일스(Gail's)의 '스모크드 치킨 시저 클럽' 샌드위치로, 무려 6.88g의 소금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는 영국 성인의 하루 소금 섭취 권고량인 6g을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BBC는 이 양이 맥도날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