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불패? 10.15 부동산 대책 무색10·15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권의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규제의 '약발'이 떨어졌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격 조정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현금 보유자들이 많고, 대출 규제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분석입니다. 서초구의 한 중개업자는 “가격이 조정될까 싶어 매수 시점을 지켜보겠다는 이들도 있지만, 한 달쯤 지나니 가격이 안 떨어져 그냥 매수한다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강남구에서는 100억원에 육박하는 초고가 거래가 두 건이나 성사되기도 했습니다. 노도강, 규제 직격탄... 찬바람 부는 시장반면, 노원·도봉·강북(노도강) 지역은 규제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매매 거래가 급감하고, 시장 분위기는 싸늘하게 얼어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