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위페이, 부상 딛고 인도 오픈 32강 완승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의 숙적 천위페이(세계랭킹 4위·중국)가 2026 인도오픈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린샹티 제압, 16강 진출 성공천위페이는 14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대만의 린샹티(세계랭킹 21위)를 세트 스코어 2-0(21-17, 21-17)으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노련한 경기 운영, 압도적인 승리이날 경기에서 천위페이는 큰 위기 없이 두 세트를 모두 21-17로 마무리하며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부상 딛고 회복세, 안세영과의 재대결 기대최근까지 천위페이는 부상과 컨디션 저하로 어려움을 겪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