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업 경영진 6명 출국 금지 조치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하여 경찰이 손주환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 6명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번 수사의 핵심은 '왜 대피가 늦어졌는가'에 맞춰지고 있으며,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로부터 화재 당시 경보기가 울리다 곧바로 꺼졌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현장 노동자들은 잦은 경보기 오작동으로 오인하여 대피가 늦어졌다고 증언했습니다. 경찰은 경보기 의도적 차단 여부 또는 기기 결함 여부를 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공장 관계자 등 53명을 참고인으로 조사했습니다. 노동 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대표와 임직원을 입건했습니다. 경보기 오작동, 대피 지연의 결정적 원인?화재 당시 경보기가 울리다 곧바로 꺼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