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다이빙 사고 발생 경위30대 여성이 수영장에서 강사의 지시에 따라 다이빙을 하던 중 전신마비 판정을 받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최고 수심 1.2m의 얕은 수영장에서 발생했으며, 여성은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경추 골절 및 척수 손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고 발생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전신마비 상태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원인 및 안전 규정 미준수사고가 발생한 수영장의 수심은 국제수영연맹 기준에 크게 미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제수영연맹은 다이빙 최소 수심을 1.35m로 규정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수영장에서는 1.4m 이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사고 여성은 이전에도 머리가 수영장 바닥에 닿을 뻔한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