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의 새벽, 그리고 작별의 순간CBS 아침 라디오 의 김현정 앵커가 22일,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전했습니다. 오랫동안 청취자들의 아침을 책임져 온 그녀의 갑작스러운 결정에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김 앵커는 이날 방송에서 "이번 소식도 가능한 한 늦게 전하려 했는데 기사가 먼저 나와버렸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2008년부터 새벽 3시 반 기상을 시작해 십수 년간 이어진 강행군, 그녀의 체력 소진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김 앵커는 단순히 건강상의 이유뿐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향한 갈망을 하차 이유로 밝혔습니다. 그녀의 용기 있는 결정에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체력 소진과 새로운 도전의 갈림길김현정 앵커는 지난 가을쯤부터 급격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