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승리, 3연패를 향한 질주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국보,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8강전에서 덴마크의 리네 크리스토페르센을 상대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4강 진출을 확정했죠. 34분 만에 2-0 완승을 거두는, 그야말로 '무력 시위'에 가까운 경기였습니다. 1세트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상대를 압도했고, 2세트에서도 여유롭게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안세영의 3연패를 향한 질주는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운명의 라이벌, 천위페이와의 재회이번 4강에서 안세영이 마주할 상대는 바로 '숙적' 천위페이입니다. 천위페이는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을 꺾고 4강에 진출하며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예고했습니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14승 14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