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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4

정관장, 정호영 보상 선수로 도수빈 영입! 종휘까지 합류하며 전력 강화

정관장, FA 정호영 보상 선수로 도수빈 지명여자 프로배구 대전 정관장이 FA(자유계약선수)로 흥국생명 이적을 택한 정호영의 보상 선수로 도수빈을 지명했습니다. 이는 팀 전력 강화의 중요한 한 걸음으로, 도수빈은 지난 2016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하여 꾸준히 활약해 온 베테랑 리베로입니다. 박미희 전 감독 시절 김해란 선수의 백업으로 시작해 최근에는 신연경 선수와 함께 더블 리베로로 활약하며 팀의 수비에 기여했습니다. 지난 시즌 34경기에 출전하여 리시브 효율 35.07%를 기록하며 리그 8위에 오른 도수빈은 정관장의 수비 안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시아 쿼터, 중국 국가대표 출신 종휘 영입으로 공격력 UP!정관장은 또한 아시아 쿼터 선수로 중국 국가대표..

스포츠 2026.04.24

챔피언결정전 앞둔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10년 동행 마침표…폭행 혐의 약식기소 영향?

리그 1위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결별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도로공사가 김종민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는 31일 계약 만료를 앞둔 김 감독에게 구단은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했으며,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챔피언결정전은 김영래 수석코치 체제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이는 김 감독이 전 코치 폭행 혐의로 약식 기소된 사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폭행 혐의 약식 기소, 재계약 포기의 배경?김 감독은 지난해 2월 전 코치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당시 전 코치는 김 감독이 리모컨을 던지고 목을 졸라 위협했다고 주장했으나, 김 감독 측은 일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폭행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이후 검찰은 지난 2월 김..

스포츠 2026.03.26

김연경 없는 배구, 인쿠시가 증명하다: 2.06% 시청률 신화와 불완전함의 매력

김연경 없는 코트, 흥행은 계속될까?‘배구 여제’ 김연경이 떠난 코트는 차갑게 식을 줄 알았다. 하지만 기우였다. 식기는커녕 더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완벽하지 않아서 더 눈길이 가는, V-리그의 새로운 아이콘 인쿠시(정관장)가 있다. V-리그 흥행을 이끄는 인쿠시 효과한국배구연맹(KOVO)이 2일 발표한 상반기 결산 자료는 V-리그에 새로운 '여왕'이 등장했음을 숫자로 증명했다. 여자부 평균 시청률은 1.37%로 역대 상반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이다. 압도적인 시청률, 인쿠시의 데뷔1, 2, 3라운드 통틀어 최고의 시청률(2.06%)을 찍은 경기는 다름 아닌 지난 12월 19일 정관장과 GS칼텍스의 경기, 바로 인쿠시의 V-리그 데뷔..

스포츠 2026.01.03

도로공사, '코트 안 리더' 임명옥의 부재와 새로운 리더십의 과제

압도적인 전력에도 불안함이 감도는 도로공사20일 IBK 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도로공사가 승리했지만, 김종민 감독은 팀의 전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선수 면면을 보면 공격력도 그렇고 잘할 것 같은데, 내가 볼 때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며, 선수들의 개별 능력보다 팀워크를 강조했습니다. 도로공사는 모마, 타나차, 강소휘, 배유나, 황연주 등 화려한 선수진을 갖추고 있지만, 김 감독은 이들이 하나로 뭉쳐 팀으로서의 시너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승을 위한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임명옥의 이탈, 도로공사에 드리운 그림자지난 시즌까지 팀의 정신적 지주였던 리베로 임명옥의 이적은 도로공사에게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김 감독은 임명옥의 부재로 ..

스포츠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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