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쓴소리 전문가의 면모를 드러내다알고 보니 쓴소리 전문가였다. 오승환은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때로는 따끔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진심 어린 충고는 후배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 원태인의 성장, 오승환의 '돌직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2019년 삼성의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원태인은 데뷔 후부터 꾸준히 선발진의 한 축을 책임진 원태인은 삼성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푸른 피의 에이스도 성장통은 있었다. 특히 프로 1, 2년 차 때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2019년에는 4승 8패 평균자책점 4.82, 2020년에는 6승 10패 평균자책점 4.89에 그쳤다. 2군 갈 실력? 오승환의 일침, 원태인을 각성시키다원태인은 2020년 메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