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별한 가족 이야기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작 특집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쪽 팔을 잃고 삶의 의지를 잃어가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됩니다. 사고 후에도 아내는 변함없는 사랑과 용기를 건네며 '살아줘서 고마워'라고 말합니다. 아빠를 기다리는 7살 쌍둥이 딸들의 순수한 마음 또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힐 예정입니다. 오은영 박사의 눈물, 상담 중단 위기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오은영 박사는 상담 중 끝내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합니다. 오 박사는 '이러면 안 되는데, 내가 상담을 해야 하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등 상담이 중단될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가족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온 오 박사에게도 이번 사연은 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