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새로운 희망, 오재원한화 이글스의 주전 중견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인 오재원(19)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신고 시절부터 공수주를 겸비한 만능 외야수로 평가받았던 오재원은 호주 멜버른과의 연습경기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프로 무대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있습니다. 레전드의 날카로운 진단: '상체 위주 타격'의 한계현역 시절 311홈런을 기록한 김태균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은 오재원의 타격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김 위원은 오재원이 '하체를 이용하는 타격'을 연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상체 위주로 타격하는 습관이 타이밍이 맞지 않을 때 대처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