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쇼트트랙 여제, 억울한 4위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이탈리아 쇼트트랙 스타 아리안나 폰타나가 중국 선수의 거친 플레이로 인해 메달 획득 기회를 놓치고 격분했습니다. 여자 1000m 결승에서 폰타나는 1분28초745를 기록하며 아쉽게 4위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메달권 선수들과 1초도 안 되는 근소한 차이였습니다. 폰타나는 경기 후 '정말 화가 난다. 중국 선수가 내 레이스를 망쳤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13개의 올림픽 메달, 쇼트트랙의 전설아리안나 폰타나는 쇼트트랙 역사상 최다인 올림픽 메달 13개를 획득한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 첫 메달을 딴 이후 꾸준히 메달을 수확하며 이탈리아 스포츠 역사에도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이미 혼성 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