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격돌, 아시아선수권의 위상다음 달 열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은 세계선수권대회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수준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세계 최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안세영을 꺾고 전영 오픈 우승을 차지한 왕즈이(세계랭킹 2위), 천적이라 불리는 천위페이(세계랭킹 3위), 한웨(세계랭킹 5위), 가오팡제(세계랭킹 11위) 등 중국의 '4대 강자'가 모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들은 중국 닝보에서 4월 7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아시아선수권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안세영이 커리어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입니다. 안세영,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