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악재 속 5400선 재진입…개인 투자자 방어 성공27일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3% 가까이 폭락하며 5200선까지 후퇴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회복하며 5400선에 재진입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 금리 급등, 구글의 '터보 퀀트' 관련 악재 등으로 외국인이 3.9조 원을 순매도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성공적으로 방어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1.59포인트(0.40%) 내린 5438.98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오전 9시 55분경 4.40% 급락하며 5300선을 내줬지만, 오후 들어 5400선을 웃도는 수준으로 회복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구글 '터보 퀀트'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 투자 심리 위축구글의 '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