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꿈에 그리던 한국 야구 무대 복귀 선언메이저리그(MLB)에서 67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활약했던 최지만 선수가 마침내 국내 야구팀과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2024년을 끝으로 미국 생활을 정리한 최지만은 한국 프로야구 팬들 앞에서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그는 "지금 아니면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해 돌아오게 됐다"며 국내 복귀 의지를 밝혔습니다. 최지만은 올 시즌 연봉 3,000만 원을 받고 울산 웨일즈 소속으로 퓨처스(2군)리그에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화려했던 MLB 경력과 아쉬움동산고 졸업 후 2009년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최지만은 부상과 징계 등 여러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MLB 데뷔를 한 이후 뉴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