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유일한 숙제'를 풀다안세영(23, 삼성생명)이 다음 달 17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HSBC 월드투어 파이널에 참가합니다. 시즌 10관왕을 달성하며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안세영은 4년 만의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이 대회에서 유일하게 우승이 없어 아쉬움을 삼켰던 안세영은 이번 파이널을 통해 미해결 과제를 지우고, '안세영 시대'를 완성하겠다는 각오입니다. 2021년 우승 이후 2022년에는 초기에 충격 탈락, 2023년 준결승 패배, 그리고 지난해 4강에서 멈춰 섰습니다. 통산 파이널 성적은 5승 3패로, 안세영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기록입니다. 이번 파이널에서 안세영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배드민턴 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