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하 활약, 2군행 결정롯데 자이언츠가 윤성빈과 정현수 두 투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이민석, 박준우를 콜업했습니다. 두 투수는 최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나란히 등판했지만, 실점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제구와 구위로 인해 김태형 감독의 질책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윤성빈은 평균 구속이 지난해보다 4km/h 느려진 149km/h에 머물렀고, 정현수 역시 제구 난조를 보이며 김 감독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윤성빈, 구위 회복 절실김태형 감독은 윤성빈의 현재 구위에 대해 '지금 이 모습으로는 안 된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스프링캠프에서는 문제가 없었으나,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감독은 윤성빈이 자신감을 잃은 듯 공을 놓는 느낌으로 던지고 있으며, 과거 힘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