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사건의 시작: 만취 운전자의 폭력술에 취한 30대 남성이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에 매단 채 1.5km를 질주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일 MBC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4일 대전 유성구의 한 도로에서 일어났습니다. 가해자는 대리운전 기사 B씨(60대)를 폭행해 운전석 밖으로 밀어낸 후, 문이 열린 채로 차량을 운전했습니다. JTBC '사건반장' 등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은 당시의 참혹한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었습니다. 1.5km의 질주: 안전벨트에 매달린 채, 비극적인 결말B씨는 상반신이 차 밖으로 나온 채 안전벨트에 묶여 매달려 있었지만, A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차량을 몰았습니다. B씨의 몸은 바닥에 끌려가며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