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 중 발생한 의료기기 파편 사고경기 구리시에서 10대 학생이 치과 신경치료 중 의료기기 파편이 턱뼈에 박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당시 치료를 받은 후 통증과 염증이 지속되어 엑스레이 촬영 결과, 파절된 의료기기 조각이 치아 뿌리에 남아 턱으로 이동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상급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시도했지만, 신경 손상 위험으로 인해 조각을 제거하지 못하고 현재까지 턱뼈 안에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학생은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받고 있으며, 가족들은 평생의 후유증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낮은 합의금과 가족의 절규사고를 당한 학생의 가족은 치과의원 측 보험사가 제시한 총 309만원의 합의금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 제시된 금액은 병원비 일부와 위자료 명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