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사장, 인천공항공사 사의 표명정부와 팽팽한 대립각을 세워왔던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오는 25일 이임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그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학재 사장은 3선 의원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정부 인사 개입 의혹 제기 및 갈등 심화이 사장은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책갈피에 지폐를 끼워 현금 반출 가능성' 등에 대한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해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후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책갈피에 달러를 숨기면 검색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고 주장하며 정부와 갈등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청와대와 국토부가 인천공항 인사에 불법적으로 개입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