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경찰 간부, 로펌 재취업 논란개그우먼 박나래 씨 관련 수사를 담당했던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 출신 A씨가 퇴직 후 박 씨의 법률 대리인이 속한 대형 로펌에 합류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A씨는 지난달 퇴직 후 이달 초 로펌에 합류했으며,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박 씨의 전직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 수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수사 책임자였던 A씨의 재취업이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해충돌 소지 및 공직자윤리법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퇴직 공직자는 자신이 근무했던 부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에 취업할 경우 사전 취업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변호사 자격이 있는 공직자가 법무법인에 취업하는 경우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예외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