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부부 김슬기-유현철, 파경 위기 상황 고백화제의 재혼 부부 김슬기, 유현철이 상담소를 찾아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을 털어놓는다. 각자 자녀를 한 명씩 두고 새로운 가정을 꾸린 지 3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양육 방식의 차이와 초기 정착 과정에서 깊은 갈등을 겪고 있음을 토로한다. 더욱이 이들 부부는 어떤 사건으로 인해 무려 10개월 동안 말 한마디 섞지 않은 채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이혼 소송까지 고려했던 유현철의 속사정갈등이 깊어지자 과거의 상처와 ‘배신의 트라우마’로 인해 이혼 소송까지 고려했던 유현철의 속사정이 드러난다. 이에 이호선 교수는 날카로운 진단과 함께 따뜻한 솔루션을 내린다. 복합가족이기에 더 크게 느껴지는 양육관의 '착시 현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