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어린 시절 판자촌에서의 고된 삶서울 삼양동 판자촌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널빤지와 신문지로 지어진 집에서 부모님, 동생과 함께 살았던 그는 7살 때 동생이 똥 구덩이에 빠지는 안타까운 사고를 겪기도 했습니다. 제대로 된 비료도 없던 시절, 동생이 똥독에 오를까 걱정했지만 병원 갈 형편조차 되지 못했던 그의 가족의 고단한 삶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당시 오세훈 후보의 어머니는 동생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며 그를 크게 나무랐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어린 오세훈에게 깊은 상처와 함께 강한 책임감을 심어주었을 것입니다. 가난을 딛고 일어선 희망의 여정동생이 똥 구덩이에 빠진 사건 이후, 오세훈 후보의 가족은 또다시 거처를 옮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