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애인 4

대학로, 휠체어 장애인에게 '턱' 하나 넘기 힘든 문화 불평등의 현실

대학로, 휠체어 장애인의 발목 잡는 '턱'과 '계단'뇌병변 장애인 이영애 씨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대학로의 한 공연장을 찾았지만, 입구의 4cm 높이 턱 앞에서 휠체어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휠체어 앞바퀴가 들릴 정도로 경사가 가팔라 자칫 넘어질 위험까지 있었습니다. 이 씨는 "어떤 공연인지보다 내가 들어갈 수 있는지부터 따져야 한다"며 문화 시설 접근성의 현실을 토로했습니다. 3시간 동안 30여 곳의 공연장을 둘러봤지만,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 곳은 단 한 곳뿐이었습니다. 장애인 좌석 있어도 '그림의 떡'이영애 씨는 장애인 좌석이 있다는 안내를 받고 한 대형 공연장을 방문했지만, 결국 관람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공연장 입구의 계단은 활동지원사의 도움으로도 넘기 어려웠고, 겨우 들어간 객석..

이슈 2026.04.20

이소희, 137만 뷰 쇼츠 주인공에서 국회의원 승계까지: 그녀의 도전과 열정

이소희, 새로운 도전을 향한 발걸음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로 인해 이소희 전 세종시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승계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녀를 향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39세의 이소희 변호사는 2024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성·청년·장애인을 대변하는 인물로 국민의미래에 영입되었습니다. 비록 당시에는 당선되지 못했지만, 그녀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끊임없는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장애를 넘어선 이소희의 삶이소희 의원은 15세에 의료 사고로 하반신 마비라는 큰 시련을 겪었지만, 검정고시를 통해 학업을 이어가 이화여대 법학과,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며 법조인의 꿈을 이뤘습니다. 예금보험공사 선임조사역, 세종시 법률사무소 근무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윤석열 후보..

이슈 2025.12.10

국민의힘 대변인 '장애 비하' 발언 파장: 정치권, 즉각적인 해임과 제명 촉구

장애인 비하 발언, 정치권에 불을 지피다더불어민주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의 즉각적인 해임과 제명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박 대변인의 발언은 단순한 실수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심각한 수준이었으며, 정치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시각장애를 가진 김예지 의원을 겨냥한 발언은 장애인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것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강력한 비판과 요구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박 대변인의 발언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해임과 제명을 요구했습니다. 위원회는 박 대변인이 장애인 할당제를 비판하며 김예지 의원을 비하한 점을 지적하며, 사과와 반성 없는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또한, 제1야당의 대변인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언행이었다고 강조하며, 재발 방지를 ..

이슈 2025.11.18

휠체어 이용자, 셀프 주유소의 벽: 불편함 넘어 차별로 느껴지는 현실

셀프 주유소, 편리함 뒤 가려진 불편함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셀프 주유소는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차에서 내려 휠체어로 옮겨 타야 하고, 터치스크린의 위치가 높아 손을 뻗어도 닿기 어렵습니다. 이는 이동 약자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며, 때로는 셀프 주유소 이용을 포기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강원래의 사례, 불편함을 공론화하다가수 강원래 씨가 겪은 셀프 주유소에서의 경험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이동 약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론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셀프 주유소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장애인도 예외 없이 직접 주유해야 한다'는 답변을 들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차별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제도적 미비와 현실적인 어..

이슈 2025.10.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