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 전월세 시장에 기름을 붓다20일부터 서울 전역을 포함해 경기 과천·성남(분당) 등 12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사상 초유의 부동산 규제가 시행된다. 이 지역들에선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 투자가 원천적으로 금지되며, 매수자는 2년간 실거주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고강도 규제, 전세 매물 감소와 월세 가속화 우려이재명 정부가 아파트값 폭등을 잡기 위해 내놓은 고강도 10·15 주택안정화 대책이 시장에선 오히려 전세 매물을 줄이고 전세의 월세가속화를 우려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서울 전역과 과천,분당등 12개 지역은 20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2년 실거주 의무 및 담보인정비율(LTV) 40% 규제가 적용된다. 전세 실종, 월세는 역대 최고 수준가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