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 11만 명을 움직인 특별한 인센티브제주도가 단체 관광객에게 공항 도착 즉시 '1인당 3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정책으로 관광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 있습니다. 한때 '바가지요금' 논란 등으로 내국인 관광 수요가 위축됐던 제주가 체감형 혜택을 앞세워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이 같은 인센티브 사업을 올해도 공백 없이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2023년 성과: 2600건, 11만 2천 명의 관광객 유치9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모두 2600여 건, 11만2000여 명의 단체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가 여행 시장 흐름을 바꾸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