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12시간, 장모를 향한 잔혹한 폭행대구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습니다. 20대 사위 A씨는 장모 B씨를 약 12시간 동안 잔혹하게 폭행했습니다. 늦은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이어진 폭행은 중간중간 휴식과 흡연을 반복하며 잔인하게 이어졌습니다. 피해자는 고통을 호소했지만, 폭행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B씨는 갈비뼈, 골반, 뒤통수 등 전신 다발성 골절로 사망했습니다. 시신 유기 및 사건 은폐 시도A씨는 장모가 사망한 후에도 즉시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오전,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인근 신천변에 유기했습니다. 이 끔찍한 범행은 약 2주 뒤, 캐리어를 발견한 행인의 신고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A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시끄럽게 하고 물건을 정리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