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271 마감…7,300선 무너진 배경미국 증시 하락과 금리 부담, 그리고 메모리 업황 정점 통과 우려가 겹치며 코스피가 3.25% 급락한 7,271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 7,140선까지 떨어졌으나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7,300선은 결국 지키지 못했습니다. 올해 초 국내 증시의 급등에 따른 부담과 미국 금리 상승이라는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까지 더해지며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 매도세에 '휘청'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노사 협상 기대감으로 장중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결국 1.96% 하락한 27만 5,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업황 둔화 우려 속에 5.16% 급락한 174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