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최대주주, 9% 지분 매각 결정코스닥 시가총액 6위 기업인 리노공업의 이채윤 대표가 보유 지분 약 9%를 8631억 원에 매각합니다. 이는 다음 달 26일부터 한 달간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총 700만 주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번 매각으로 이 대표의 지분율은 34.66%에서 25.48%로 감소하게 됩니다. 주주총회서 언급 없었던 지분 매각놀랍게도 이번 지분 매각 계획은 지난달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사안입니다. 리노공업 측은 거래 목적을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이라고만 공시했을 뿐, 구체적인 배경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대표의 나이가 75세인 점을 감안할 때, 지분 매각이나 승계를 염두에 둔 거래라는 추측이 조심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