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PC 초기화 의혹, 정진석 전 비서실장 피의자 신분 소환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 1000여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습니다. 정 전 실장은 공용전자기록 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시점 전후로 PC 초기화 지시 여부를 집중 추궁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5월 제보된 '물리적 방법으로 PC 파쇄' 지시 의혹과 맞물려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용광로 폐기’ 지시 진술 확보, 사건의 진실은?내란특검팀은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당시 대통령실 직원들에게 '제철소 용광로에 넣어 PC를 폐기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