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이란 초등학교 폭격 사건이란 현지 매체 테헤란 타임즈의 1면을 장식한 충격적인 사진. 지난달 28일 이란 남부 미나브의 여자 초등학교에 떨어진 미사일로 희생된 아이들의 영정 사진이 빼곡하게 실렸습니다. 신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이 아이들의 눈을 똑바로 보라'고 일갈하며, 수백 명의 이란 아이들이 희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나브 초등학교 폭격을 여전히 부인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당시 폭격으로 수업 중이던 아이들 170여 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미군의 '오폭'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사회의 거센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미군 오폭 정황 속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이란 현지 매체는 토마호크 미사일로 추정되는 무기가 학교를 폭격하는 영상까지 확보해 공개했지만, 트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