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1인 기획사, 탈세 논란의 진실은?최근 차은우, 김선호 등 유명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나 가족 회사를 통해 탈세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국회에서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정책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공동 주최한 이 자리에서는 연예인 1인 기획사의 운영 방식과 세금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현행 법인세율과 개인 소득세율의 차이를 활용한 절세 자체는 위법이 아니라고 지적하며, 연예인을 무조건 탈세범으로 낙인찍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하지만 행정상 가이드라인과 예측 가능한 과세 기준 마련의 필요성 또한 강조되었습니다. 절세와 탈세, 그 경계는 무엇인가?조세 전문가인 이전오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1인 기획사 설립 자체를 막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