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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 4

기름값 인상 전 마지막 기회? 알뜰주유소 몰리는 차량 행렬

기름값 상승에 알뜰주유소로 발길 이어져리터당 210원 인상된 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되면서 전국 주유소 평균 기름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에 소비자들은 주말 아침부터 알뜰주유소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대전 내동 알뜰주유소는 평소보다 4배 가까이 늘어난 하루 2천 대의 차량이 방문하며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주유소 사장은 재고 소진으로 인해 내일부터는 리터당 50원가량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들, 기름값 상승 전 주유 '총력'기름값이 오르기 전 최대한 저렴하게 주유하려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특히 매일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이번 주말을 이용해 기름을 가득 채우려는 심리입니다. 시민 허섭 씨는 "방송을 보고 기름값이 많이 오른다고 해서 오늘 주유하러 왔다"며,..

이슈 2026.03.28

2170원에 산 기름을 1800원에 팔라고요? 영세 주유소의 눈물

정부 압박에 '손해 장사' 내몰리는 영세 주유소정부와 시민단체가 가격을 가장 많이 올린 주유소 명단을 매일 공개하며 압박하자, 섬이나 시골의 영세 주유소들이 손해를 보면서까지 가격을 낮추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장봉도에 위치한 한 주유소 업주 A씨는 휘발유를 L당 2170원에 들여왔지만, 최고가격제 시행 후에도 재고 부담과 운송비 증가로 인해 손해를 감수하며 가격을 낮춰야 했습니다. 그는 "몇백원은 더 받아야 겨우 마진이 남는 상황인데 어제 100원 낮췄다"며 "3개월 동안 수입은커녕, 몇백만원을 빚져야 할 판"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외딴 지역 주유소, 재고 소진에 더 오랜 시간 소요가격 인상 주유소 명단에 오른 곳들은 대부분 외딴 지역에 위치하며 이용객이 적어 재고 소진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

이슈 2026.03.20

최고가격제에도 '배짱' 주유소 200곳 돌파, 소비자 체감은 언제?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가격 인상 주유소 발생석유 제품 가격 상한선을 정하는 최고가격제가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0곳 이상의 주유소가 오히려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최고가격제 시행 전인 12일 대비 휘발유 가격을 올린 주유소는 211곳(1.98%), 경유 가격을 올린 곳은 246곳(2.31%)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 정책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유소의 '배짱 영업'이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가격 인하 주유소 다수, 그러나 소비자 체감은 더뎌전체 주유소 1만646곳 중 휘발유 가격을 내린 곳은 8628곳(81.04%), 경유 가격을 내린 곳은 8770곳(82.37%)으로 대다수의 주유소가 가격을 인하했습니다. 하지만 산업부 장..

이슈 2026.03.16

기름값 하락세, '찔끔' 인하 이유는? 최고가격제 시행 후 가격 논란 분석

최고가격제 시행 후 기름값 하락세, 그러나 낙폭은 줄어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이후 전국 주유소의 기름값이 평균 30~40원 가량 하락했지만, 사흘째에는 하락폭이 5~6원 수준으로 줄어들며 '오를 땐 빠르고 내릴 땐 천천히 내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정유사들이 재고 소진 문제로 가격 인하에 난색을 표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과거 국제유가 급등 시 즉각적으로 가격을 반영했던 사례를 볼 때, 공급 가격 인하분 반영을 늦추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유사 '재고 소진' 항변 vs. '폭리' 의혹정유사들은 개별 주유소마다 판매량이 달라 급유 시점이 다르고, 중동 전쟁 이후 2000원이 넘는 가격에 기름을 채운 주유소..

이슈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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