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준, 이영표 전 강원FC 대표에 대한 섭섭함 토로북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안병준이 이영표 전 강원FC 대표를 향해 섭섭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 출연하여 2020년 12월, 이영표 대표가 이끄는 강원FC로의 이적이 결정되었지만, 막판 협상 결렬로 무산된 당시의 심정을 밝혔습니다. K리그1에서의 활약을 기대하며 강원 동계 훈련지로 향하기 위해 기차를 기다리던 중, 에이전트로부터 집으로 돌아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2년 연속 K리그2 득점왕, '인민 날두'의 화려한 K리그2 데뷔1990년 일본에서 태어난 조총련계 출신으로 북한 대표팀에서 활약한 안병준은 2019년 수원FC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했습니다. 그는 2020년 수원FC에서 21골,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