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용 시장의 현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지난해 대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수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중소사업체에 취업한 청년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청년 고용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지표입니다. 임금과 고용 안정성의 격차가 커지면서 청년층의 대기업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중소기업 취업 대신 구직을 미루는 '쉬었음'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경제적 불황을 넘어,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확인하는 현실: 대기업 취업 증가는 뚜렷하지만...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300인 이상 대형사업체에서 일하는 20·30대는 157만8920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