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온리, 상생인가 '강제'인가배달의민족(배민)과 치킨 프랜차이즈 처갓집양념치킨(처갓집) 간의 '배민온리' 협약이 시장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중개이용료 인하라는 상생안이지만, 경쟁사인 쿠팡이츠를 배제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 및 불공정 거래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협약은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처갓집 가맹점이 쿠팡이츠에서 영업하지 않을 경우 수수료를 7.8%에서 3.5%로 낮춰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 처갓집 점주의 90%가량이 이 협약에 동의한 상태입니다. 자율 선택의 '함정'배민 측은 참여 여부가 가맹점주의 자율 선택이며 불이익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배민 상생 제휴 프로모션 주요 조건'에 따르면, 프로모션 미동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