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중단 10년, 정부의 입장정부는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10년을 맞아, 과거 중단 조치를 남북 간 상호 신뢰와 공동성장의 토대를 스스로 훼손한 '자해행위'로 평가했습니다. 결정적 재개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과 함께 조속한 재가동 의지를 피력하며 단절된 남북 연락 채널 복원을 통한 다방면의 소통과 대화 재개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5·24 조치 해제 검토와 그 의미통일부는 우리의 독자 대북 제재인 '5·24 조치' 해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천안함 피격 이후 시행된 이 조치는 남북 교역 중단, 신규 투자 불허 등을 포함하며, 문재인 정부에서도 실효성 상실을 선언했으나 공식 폐기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이번 해제 검토는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