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폭언을 일삼는 둘째 딸의 고백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가족에게 고의로 폭언을 퍼붓는 둘째 딸과 그녀를 두려워하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공방 가족'이라 불리는 이들은 사소한 일에도 폭력적으로 변하는 딸로 인해 긴장 속에서 살아갑니다. 둘째 딸은 자신의 폭력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는 가족으로부터 필요한 순간에 곁에 있어주지 않았다는 느낌과 가족 내 왕따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가족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불쾌감을 주기 위해 공격적으로 행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라우마를 안긴 '그 사건들'과 가족의 외면둘째 딸이 마음의 문을 닫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20대 초반 자신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를 안긴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가족들에게 공감을 기대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