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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3

눈물의 폭로자 김현태, 계엄 옹호하며 김용현과 '무죄 투쟁' 약속

김현태 전 대령, 과거와 달라진 입장과거 국회 출동 상황을 눈물로 폭로했던 김현태 전 특전사 707특임단장이 최근 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날 보수 집회 무대에 올라 '윤석열 대통령님의 합법적인 비상계엄은 절대로 내란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구치소 만남: 김용현 전 장관과 김현태 전 대령의 대화JTBC 취재 결과, 김 전 대령은 구속 수감 중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구치소에서 접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전 장관은 김 전 대령을 '참군인'이라 칭하며 '김 대령이 가고 있는 길은 험난한 정의의 길'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이에 김 전 대령은 '장관님과 대통령님이 무죄 받..

이슈 2026.03.21

국회 침탈 김현태 전 단장, 파면 결정… 항고 예고

국회 침탈 주역, 김현태 전 707단장 파면내란 당시 특전사 병력을 이끌고 국회 본관 유리창을 부수고 진입했던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에 대해 국방부가 파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군인으로서 가장 무거운 징계에 해당합니다. 김 전 단장은 당시 국회 유리창을 깨고 시민들을 향해 총구를 겨눴던 특전사를 지휘했습니다. 엇갈리는 진술, '참회'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로내란이 무산된 후 김 전 단장은 길거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부대원들을 용서해 달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휘관"이라며 부대원들을 사지로 몰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탄핵 정국에서 그의 입장은 180도 돌변했습니다. 계엄을 막은 보좌진이 폭력을 썼고, 계엄군은 피해자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무..

이슈 2026.01.30

윤석열, 그가 가장 두려워하는 증인은 누구일까? - 특전사 증언, '계엄의 밤' 진실을 밝히다

대통령의 배신과 '내란죄'의 그림자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을 무시하고 공화국을 공격했다. 이는 그의 탄핵심판에 이어 형사법정에서도 계속되는 배신의 기록이다. 12.3 비상계엄 실패 이후 전직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에게 가장 '눈엣가시'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일까. 곽종근 사령관의 진술은 '국토를 참절하거나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폭동한 행위'라는 내란죄의 구성요건을 충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곽종근과 특전사, '계엄의 밤'을 증언하다2024년 12월 4일 오전 0시 30분경, 곽종근 사령관은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들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 지시는 이상현 1공수여단장, 김형기·반효민 대대장에게 전달되었다. 오전 1시 3분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 직전에..

이슈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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