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월드시리즈의 뜨거운 열기, 그리고 아쉬움지난해 월드시리즈는 꿈의 라인업 그 자체였습니다. 동부의 뉴욕 양키스와 서부의 LA 다저스가 격돌하며 팬덤 대결의 정점을 찍었죠. 오타니 쇼헤이와 애런 저지, 두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의 맞대결은 메이저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었습니다. 경기당 북미 평균 시청자 수 1580만 명을 기록하며 2017년 이후 최고치를 달성했죠. 올해는 오타니와 후안 소토의 만남, 다저스와 양키스의 리턴 매치 등 아쉬운 매치업들이 무산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남아있습니다. 올해 포스트시즌, 또 다른 흥행 카드의 등장다저스가 내셔널리그 3번 시드를 확정지은 가운데, 만약 뉴욕 메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면 오타니와 후안 소토의 맞대결을 볼 수 있었을 겁니다.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