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의 4강 진출, '8강 징크스'를 깨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호주를 2-1로 꺾고 6년 만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 우승 이후 6년 만에 대회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두 번의 대회에서 모두 8강에서 짐을 쌌던 '8강 징크스'와 굴욕을 이번 승리로 말끔히 씻어냈다. 이민성 감독의 과감한 선택, 변화를 통해 승리를 거머쥐다이민성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전(0-2 패) 졸전 이후 칼을 빼 들었다. 호주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에서 필드 플레이어 4명을 교체하며 변화를 줬다. 라인업에 변화를 준 선택이 적중했다. 백가온의 선제골, 신민하의 결승골, 승리의 주역들전반 21분 백가온은 상대 골키퍼가 전진한 것을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