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발생, 일등항해사 구속전남 신안 해상에서 발생한 대형 여객선 좌초 사고와 관련해, 사고의 주요 원인을 제공한 일등항해사가 결국 구속되었습니다. 법원은 영장실질심사 결과 중과실 치상 혐의를 인정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일등항해사는 사고 당시 휴대전화를 보는 등 부주의한 행동을 한 사실을 시인하며, 피해를 입은 승객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선장의 무책임한 행동, 수사 확대사고 당시 조타실을 비웠던 선장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입니다. 해경 조사 결과, 선장은 운항 내내 선장실에서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선장은 내부 화면으로 운항 상황을 지켜봤다고 해명했지만, 해경은 선장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중과실치상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30여 명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