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말, 엇갈린 집회…'윤석열 무기징역' 판결 후폭풍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이후 첫 주말인 오늘, 도심 곳곳에서 진보와 보수 단체들의 집회가 열리며 뜨거운 공방을 벌였습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광화문 국민대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과 전광훈 목사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는 1심 선고에 대한 상반된 반응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보수 진영의 반발: '엉터리 선고' vs '구국적 결단'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무기징역 선고를 '엉터리'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12·3 계엄이 반국가세력 척결을 위한 구국적 결단이었으며, 국헌 문란이나 폭동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