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꿈에 그리던 월드시리즈 무대 데뷔LA 다저스 유틸리티 플레이어 김혜성이 오랜 기다림 끝에 월드시리즈 무대에 11회말 대수비로 데뷔했다. 김혜성은 김병현(2001년 애리조나 다이몬드백스·2003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코리안리거로 우승 반지를 낀다. 다저스의 파란만장한 월드시리즈 여정다저스는 2025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5-4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다저스는 지난 월드시리즈 1차전과 2차전 승패를 주고받은 뒤 LA 홈으로 돌아가 3차전 연장 18회 혈전 끝에 끝내기 홈런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다저스는 4차전과 5차전을 내리 내주면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다저스는 다시 토론토로 이동해 6차전을 치러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맹활약 속에 3-1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