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호황과 D램 시장의 변화HBM(고대역폭메모리) 호황이 범용 D램 가격 급등을 가져오며 시장 지형을 흔들고 있다. HBM 비중이 낮은 업체들의 매출 증가율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메모리 생산 능력과 포트폴리오 유연성이 가장 큰 삼성전자의 글로벌 D램 1위 탈환이 점쳐진다. 3분기 D램 시장 분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경쟁7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삼성전자의 D램 매출은 135억달러로 전분기보다 30.4%(31억5000만달러) 증가했다. 전체 매출 규모에서는 SK하이닉스(137억5000만달러)에 소폭 뒤졌지만 증가 금액만 보면 SK하이닉스의 두 배에 달한다. 지난 2분기 두 회사의 시장점유율 격차는 6%포인트(P)까지 벌어졌으나 3분기에는 차이가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