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차 드래프트로 포수진 보강… 강민호 FA 대비삼성은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 소속 포수 장승현을 영입하며 포수진 보강에 나섰습니다. 이는 2025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베테랑 포수 강민호의 이탈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장승현은 1군 경험이 풍부하지만, 두산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만큼, 삼성은 강민호 잔류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장승현 영입, 강민호 공백 메우기엔 역부족장승현은 2018년부터 올 시즌까지 1군에서 319경기를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지만, 보호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이는 백업 포수 자원인 이병헌, 김재성과 비슷한 수준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삼성은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 강민호의 잔류를 통해 전력 누수를 막아야 합니다. 강민호, 삼성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