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진, 예상 밖의 변화와 경쟁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외국인 투수 2명과 양현종, 이의리를 포함한 네 자리의 선발 로테이션을 일찌감치 확정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며 선발진에 대격변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김도현 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김태형과 황동하가 경쟁했고, 김태형이 5선발로 낙점되었습니다. 하지만 황동하가 불펜 롱릴리프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감독의 계획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황동하의 유쾌한 반란, 선발 기회 잡다시즌 초반 5선발로 나섰던 김태형 선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이범호 감독은 황동하에게 선발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황동하 선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5월 2일 KT전에서 7이닝 무실점, 8일 롯데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