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14년 만에 PS 병살타의 쓴맛을 보다베테랑 손아섭(37, 한화 이글스)이 2025 KBO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4년 만에 포스트시즌 병살타를 기록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1회 초 첫 타석에서 아웃된 후, 3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1루수 앞 땅볼로 병살타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는 손아섭의 통산 두 번째 포스트시즌 병살타로, 팬들은 그의 활약을 기대하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손아섭은 2011년 롯데 시절, SK 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끝내기 병살타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후 132타석 동안 병살타 없이 활약해왔기에 이번 병살타는 더욱 뼈아팠습니다. 손아섭, 2루타로 반전 드라마를 쓰다하지만 손아섭은 곧바로 반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베테랑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