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로키, 다저스에 '선물'이 아닌 '문제'였다?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지배력을 바꾼 10가지 중 하나로 '예상치 못한 마무리 투수 발견'을 꼽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LA 다저스의 사사키 로키였습니다. 시즌 초, 사사키는 다저스에게 골칫덩이 그 자체였습니다. 650만 달러라는 거액을 들여 영입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5월까지 8번의 선발 등판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72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사사키는 다저스에 선물이 아니었다. 그는 문제였다'는 디애슬레틱의 평가는 그의 부진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부상과 부진의 늪, 시즌 아웃설까지...사사키 로키의 부진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어깨 부상으로 인해 ..